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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산동 주민자치회, 폭행에 공공시설 음주가무까지 ‘선’넘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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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산동 주민자치회가 주민공동체 및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조성된 ‘마을행복창고’에서 고양시 승인 없이 주민자치회 음주가무 송년회를 열고 고성방가로 물의를 빚더니, 당시 민원을 제기했던 주민 멱살을 잡고, 휴대폰을 빼앗아 던지는 등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.

 

관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2월 22일 주민공동체 및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조성된 마을행복창고에서 주민자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여 송년회를 개최했다.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술판은 벌이기 시작했으며, 시설에 구비된 앰프와 마이크를 동원해 노래를 부르는 등 음주가무는 밤늦게까지 이어졌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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